2008년 7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성공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면 또 다시 일어납니다.
'불가능은 없다.'  만고의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한 두 번 겨우 해보고 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 청국장 효과 '생체실험' 세 가지 -

'고려인 청국장'을 소개한 지도
어느덧 6~7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다니다 보면,
청국장의 효과를 말씀해 주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어느 의사 선생님은 "아들이 위장병을 완전히 고쳤다"고도 하셨고,
어느 여성분은 "지난 6개월 사이 얼굴색이 하얗게 되고
피부가 반들반들해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체험한 몇 가지
'생체실험'(좀 거친 표현이긴 합니다만)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는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
혹시 비슷한 체험을 하신 분들은 그 내용을 알려주시면
언젠가 '집대성'해 연구자료로 삼을까 합니다.

1. 머리카락

나이가 들면 누구나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샤워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당황도 하고, 어느 날은 빠진 머리카락으로 인해 욕조 수챗구멍이
막혀 난감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청국장을 장복한 이후
어느 날부터인가 수챗구멍이 막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머리카락이 더는 빠지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로 미루어 청국장을 최소한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나타나는 효과가 아닌가 싶고,
식초와 함께 드시면 더욱 큰 효과가 있습니다.

2. 황금변

청국장이 보여주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효과가 바로 황금색 변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제 경험으로 보면, 보름만 안 먹으면
다시 원래 색깔로 돌아가 버리고, 다시 보름만 계속 먹으면
또 다시 황금색을 금방 회복하게 됩니다.
황금변은 오장육부가 편하다는
건강의 상징입니다.

3. 불면증과 변비

단 한 번의 '생체실험'만으로도 금방 나타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불면증과 소화 및 변비의 효과입니다.

밤에 주무시기 전 포도주 한 잔에
'안주'로 청국장 말린 것을 한 주먹쯤 함께 드십시오.
포도주 안주로 흔히 치즈를 드는데, 같은 발효식품인 청국장도
포도주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아마도
금세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드시고 이를 닦고 주무시면
깊은 수면을 이룰 뿐 아니라 청국장이 밤새 뱃속을 편하게 하고
소화가 잘 이뤄져 아침에 일어나 쾌변을 보시게 됩니다.
며칠 계속하면 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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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대로, 어제부터
'고려인 청국장' 7월 예약주문을 시작했고,
저렴하게 장복할 수 있는 리필용 '파우치'도 선보였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누르시면
자세한 내용과 함께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7월 주문은 오는 16일(수)에 마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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