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가장 빛나는 별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토마스 바샵의《파블로 이야기》중에서 -


* 당신이 바로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다만 그 빛나는 순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아니면 빛나는 방향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을 뿐입니다.
오늘에 머물러 있는 사람, 그 자리에 안주하는 사람에게
빛나는 순간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저 먼 우주 공간의  
별을 찾아, 꿈을 향해 두 다리를 내딛는 사람만이
새로운 날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파블로 이야기> 번역서를 내면서 -
   
이번에 제가
또 한 권의 번역서를 '연출'해 펴냈습니다.
토마스 바샵의 '파블로 이야기' 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여기서 '연출'이라 함은
이번 번역서에 처음 사용한 용어로,
지난 7년 동안 아침편지를 쓰면서 2천 권이 넘은 책을 소개한 제가
세계 독서시장에서 좋은 책 한 권을 골라, 전문 번역가가 1차 번역한 것을
두 번 세 번 다듬고 또 다듬어 번역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책에 실린
핵심 내용을 강연 동영상 CD(50분짜리)로 담아 길잡이로 삼는,
그 모든 과정을 감수하고 지휘했다는 뜻입니다. 이 또한
우리나라 출판문화에 새로운 시도이기도 합니다.

'파블로 이야기'는,
'파블로'라는 젊은 청년이 '황당하면서도 멋진' 자신의 꿈을
입버릇처럼 되뇌다가 마침내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유려한 필치로 생생하고 실감나게 그려진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이 '파블로 이야기'가 사람 이름과 장소만 다를 뿐
고스란히 저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정말 발이 닳도록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역설해 온 저의 '꿈 이야기',
'꿈너머꿈 이야기'에 다름아니었고, 그것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것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파블로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인 동시에 194만 아침가족 여러분 모두의 이야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하면서 이 책의 출간을 연출해 낸 것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아래의 두 가지 특별 행사를 갖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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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꿈' 강연 CD, 1만명에게 선착순 무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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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와 고도원의 '꿈너머꿈' 이야기>라는 제목의
저의 특별강연 동영상 CD(50분짜리)를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배송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십시오.

이  동영상 CD는 '파블로 이야기'책에도 부록으로 첨가되어 있으나
1만명 안에 들기만 하면, 이 책의 구입과 상관없이 무료로
드리는 선물이며, 이 동영상 만으로도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배송은 '꽃마'에서 담당하므로 신청은 '꽃마주민'에 한하며
   지금이라도 '꽃마주민'이 되시면 곧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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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까지 해드립니다.

- 이 혜택 역시 '꽃마주민'이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꽃마주민'이 되시면 곧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파블로 이야기'와
'파블로와 고도원의 꿈너머꿈 이야기' CD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새로운 도전과 성취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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