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홍석곤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만이라도 살아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때늦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땅을 치기 전에...


- 고도원의《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중에서 -  


* 주어진 오늘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무엇보다도 부모님 살아 생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금 깊이 되짚어보는 생각입니다.
45가지 중에 단 한가지라도 부모님 살아계실 때 챙겨드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부모님도 기쁘고 나 자신도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좋은 글 주신 홍석곤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오늘부터 모임 시간을 30분 늦춰 4시에 시작합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4월) 결과 보고 -

지난 4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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