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부모와 자녀 사이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꼭 붙잡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에서 -


* 부모와 자녀 사이...
참으로 어려운 관계입니다.
정답도 해답도 지름길도 없습니다.
늘 고심하고 잘 다지면서 가야 하는 운명의 관계입니다.
자녀에게 존경받는 부모, 부모에게 자랑스런 자녀!
행복의 최우선 조건입니다. 그래야 어려울수록
견줄 수 없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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