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2007년 6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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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선물의 집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기쁨이 열리는 창》중에서 -

* 삶이 곧 선물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나누며 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하고 자신도 기쁘게 하는
'선물이 되는 사람'이 되고, 아무리 주고 또 주어도
더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다시 차고 넘치는
'선물의 집'이 되어 살라는 뜻입니다.

- 100일 기도 25일째 -

-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기사 -

아침편지 문화재단 3주년을 즈음하여
경향신문 발행 주간지인 '뉴스메이커'가 최근에 보도한
짧은 기사 하나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아침편지의 현주소와 저의 '꿈너머꿈'을 이해하시는데
다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기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