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을 해야죠."
일 때문에 지쳐 있을 때는 다른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한다는 사실!
아마 저에게는 새장 만드는 일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하는 동안 엄청난 아이디어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으니까요. 며칠간 끙끙대던 일도
쉽게 해결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처럼 솟아나서
창의적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피로도 전혀 느끼지 않았고요.


- 토드 홉킨스.레이 힐버트의《청소부 밥》중에서 -


* 자동차도 기름이 떨어지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지친 머리를 재충전하지 않고 계속 쓰기만 하면
큰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멋있게
살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만의
'새장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멈춰 서기 전에...
- 2007년 달력, 다이어리, 수첩 안내 -

이제는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에서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하시면  2~3일내로 배달됩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디자인이 힘이다'고 말합니다만
바로 그 디자인과 재질, 사용의 편리성,
특히 갈피마다 아침편지가 보기좋게 삽입된 내용 등으로
지난 3년 동안 많은 애용자들의 호평을 받아왔고, 이미 지난주
예약주문 후 배송받은 분들의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
우선 구경부터 한번 해보시지요.

아래 <2007 아침편지 달력 다이어리 구경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두 6종류의 상세한 사진과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고,
다른 분들의 '구매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자닌토(janinto)의 '빛의 사랑(Ker Gi Rern)'이라는 곡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6년 11월 2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