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  '남이 나에게 상냥했는가'가 아닙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냥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과연 그가 할 일을 다했는가'를 따지기 전에
'내가 과연 내 할 일을 다했는가'를 스스로
먼저 살피는 것이 바른 순서입니다.
-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추천받습니다 -

그동안 읽은 아침편지 가운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아침편지가 혹 있으셨는지요.
아침편지 5주년 기념행사로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를 뽑아
이를 168만 전체 아침가족들과 함께 공유할까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아침편지가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①자신을 변화시킨 아침편지 날짜와 제목
②변화된 이야기(너무 길지 않게)
③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어
오는 12일(수)까지
event@godowon.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되신 분의 사연은 해당 아침편지와 함께
아침편지 5주년이 되는 8월1일을 즈음해 아침편지에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6년 7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