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대중 앞에서 하는 고백', 또는
'세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 단계 격을 높여 표현하고 있다.


- 전미옥의《I am Brand》중에서 -


* 오프라 윈프리.
흑인 사생아였던 그녀, 그러나 이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방송인이 되었고, 그녀의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사회가 내포한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아끼고 키워내어 '보통명사'로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배워야 할
좋은 일면이기도 합니다.  
- '꽃마 주민', 등록이 필요합니다 -

'꽃마 주민'은 '꽃피는 아침마을의 주민',
곧 <꽃피는 아침마을>의 정식 회원을 일컫습니다.

그런데,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꽃마 주민'이 되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반드시 본인이
직접 등록을 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이면서도 '꽃마 주민'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혜택을 드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바로 '꽃마주민'에 등록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버튼을 클릭하신 뒤
'꽃마주민되기'버튼을 눌러 몇가지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등록을 하시면서, <꽃피는 아침마을>도 두루 둘러보시고
현재 추가 판매중인 2006년 아침편지 달력, 다이어리, 수첩도
많이 주문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내년 1년 내내
행복 주파수를 내뿜을 좋은 디자인의 것들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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