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밝고 명랑한 사람은 업무나 사생활에도
충실해 보여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쉽다.
표정이 밝은 사람은 그 주변의 분위기까지
밝게 만들어 어디에서든 환영을 받는다.
그에 비해 무뚝뚝한 표정, 우울한 표정, 화난 표정으로
있는 사람은 주변의 분위기까지 어둡게 만든다.
자신이 인상을 찡그리고 있으면 상대도
똑같이 찡그린 표정으로 대응하게 마련이다.


- 감바 와타루의《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중에서 -  


*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표정이 밝고 명랑하기 때문입니다.
'밝고 명랑한 사람',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최고의 무형의 재산을 가진 사람입니다.
- '충주사과' 공동구매 -

어제부터 <꽃마>에서 판매가 시작된
충주사과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 27일, 무학교회 강연 -

이번 주일 낮에, 서울 성동구 무학교회에서
청년대학생 대상 주일 예배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근 아침편지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비기독교인이 오셔도 더욱 환영합니다.

일시: 27일(일) 오후 1시30분
장소: 서울 행당동 무학교회
제목: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무학교회 청년사역부
전화: 02)2292-2993 (문의: 이상갑목사)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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