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믿어주는 사람 프로이트는 그의 저서《꿈의 해석》에서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기 일쑤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그의 할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그 곁에는 언제나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었다.


- 이민규의《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중에서 -  


* 누구나 성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가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준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한 사람의 믿음이 또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 오늘 마감 -

2006년 아침편지 달력, 다이어리, 수첩이
오늘(22일)로 예약을 마감합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30일 마감 -

<제5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가 오는 30일로 마감됩니다.
지난 4회까지의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이 3권 이상
책을 읽고 밑줄을 그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요령과 자세한 안내는
이 아침편지 아래 배너, 또는 홈페이지에 올려진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버튼을 클릭하여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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