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마흔 살부터는 "마흔 살이 넘어서 남의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 안 된다.
마흔 살부터는 남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그만큼 응대하고,
가능하다면 무조건 보시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안이 복을 받는다."


- 윤영무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중에서 -


* 따끔한 말입니다만 반드시
'마흔 살부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삶의 태도,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떤 태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복은 들고 나는 것이며, 자기에게 들어온 복은
집안의 복, 자손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2차 설립회원 모금 결과 보고 -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깊은산속 옹달샘' 2차 설립회원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그간의 과정을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16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래 <첨부문서>를 눌러보시면,
그간의 상세한 참여내역과 각종 통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잘못된 부분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이메일(webmaster@godowon.com)이나
전화(02-322-638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혹, 늦게나마 참여의 뜻이 있으신 분은
첨부문서 안에 있는 <참여하기>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충주 밤 품절 -

<꽃피는 아침마을>의 첫 공동구매 상품으로 선정했던
충주밤이, 여러분의 호응으로 사흘만에 매진되었습니다.
'추가분'은 없으므로, 이번에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마도 내년을 기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충주밤 주문하신 분들께는 오늘부터
산지에서 직접 배송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리며,
아직도 <꽃피는 아침마을>구경을 하지 못하셨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꽃마주민>이 되어 꽃송이도 받아보시고
축하 메시지도 남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그동안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북한 된장', '해바라기유'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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